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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193-눈물을흘려보내야~

by 내친구뭉실이 2010. 2. 25.

193-눈물을흘려보내야~

 

안에 또 쌓였나봐

오늘 날도 꾸리... 촉촉하게 비가 내려서인가

나도 저렇게 울고 나야 속이 시원해질것 같아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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