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 이야기224 뭉실이일기202 한가로운 일요일 한가롭게 도서관에서 이것저것 읽고 그림두 그리고 하루를 잘 보냈다 아무생각없이 시간을 보내는 게 좋은데.... 그런 여유를 누릴 수있는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에 얼마나 될까? 불공평한 세상에서도 욕심과 걱정을 내려놓으면 조금의 틈으로 약간씩은 누릴수있다 대신 가장 중요한 것만은 챙기.. 2011. 8. 14. 뭉실이일기201 알수없는 건 내일... 항상 알 듯 하다가 모르겠다 내일의 나! 살면서 내가 가장 많이 쓰는 단어를 생각해봤다 '재미' ! '의미'! 재미있으면서도 의미있는 일! 그 일인줄알았는데, 아닐수도 있는 지금의 일 다시 재미+의미 를 충족시켜줄 무엇인가를 탐색하면서 하나하나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야한다 "살면서 꼭 했으면 하.. 2011. 8. 1. 뭉실이일기200- 당신을 응원합니다 제목대로 앗 그리고 나도! ^^ 2011. 6. 10. 뭉실이일기199-휴일이다! ^^ 룰루랄라 여유시간은 정말 좋다~~ 2011. 6. 5. 이전 1 ··· 3 4 5 6 7 8 9 ··· 5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