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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이일기202 한가로운 일요일

by 내친구뭉실이 2011. 8. 14.

한가롭게 도서관에서 이것저것 읽고 그림두 그리고 하루를 잘 보냈다

아무생각없이 시간을 보내는 게 좋은데....

그런 여유를 누릴 수있는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에 얼마나 될까?

불공평한 세상에서도 욕심과 걱정을 내려놓으면 조금의 틈으로 약간씩은 누릴수있다

대신 가장 중요한 것만은 챙기고^^

그건 바로!

자기자신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