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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이일기201 알수없는 건 내일...

by 내친구뭉실이 2011. 8. 1.

 

항상 알 듯 하다가 모르겠다

내일의 나!

살면서 내가 가장 많이 쓰는 단어를 생각해봤다

'재미' ! '의미'!

재미있으면서도 의미있는 일! 그 일인줄알았는데,

아닐수도 있는 지금의 일

다시 재미+의미 를 충족시켜줄 무엇인가를 탐색하면서

하나하나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야한다

"살면서 꼭 했으면 하는 게 뭐니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