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 이야기224 뭉실이일기206 친구2 개구장이같은 표정을 지으며 이런저런 상상을 잘하는 유머있는 악곰 2012. 1. 21. 뭉실이일기205-친구1 요즘 시간이 없다는 핑계루 너무 블로그를 비워두었단 생각... ㅜㅜ 그냥 그림이라도 이제 올려야겠다. 요즘 친구들 프로필그림 그려주고 있는데 그것들 부터 하나씩 ^^ 성격 좋은 공기 2012. 1. 20. 뭉실이일기204-마음 속에 무엇인가 노크를 한다면 뭉실이일기204-마음 속에 무엇인가 노크를 한다면 마음 속에 뭔가 걸리는 것이 있을 때 그땐 그 문제를 가만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 듯 하다 속 시원한 그 무엇이 있는 게 아니라면 분명 그 걸리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 될 수 있을 터 그럴 때 무시하지 말고 가자고만 재촉하지만 말고 다시 한번 들여다.. 2011. 10. 4. 뭉실이일기203 마음에 맞는 여성들간의 우정 뭉실이일기203 마음에 맞는 여성들간의 우정 요즘 친구들과의 우정의 소중함에 대해 더욱 깨닫게 되는 시기다 내 옆에 이들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! 오늘 하루도 나는 그렇게 그들을 생각하며 고마워한다. 나의 내일도 그들과 함께 하며 더욱 풍성해지리~~~ 마음이 맞는다는 것, 생각이 통한다는 것, .. 2011. 8. 16. 이전 1 2 3 4 5 6 7 8 ··· 5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