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288 입장바꿔 생각하기 어렵게 외출하여 탄 리프트 그런데 노래 가사를 자세히 들어보니... "즐~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,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집 뿐이리~" 집에 들어가라!는 건지... ㅠㅠ 사람들의 작은 배려가 그립다. 정말로. 2007. 12. 23. 부엌일은 너무 어려워 뭉실일기 7 "에고~ 매일 그런그런 반찬 먹기 힘들어요. 엄마들~ 대단하삼 ^^ 저도 반찬 좀 주세요! 히~~" 그 많은 찬들을 어떻게 만들까? 어릴 적 반찬투정한 생각을 하면, 좀 부끄럽다. 세세하게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부엌일. 어디 그 뿐인가? 청소, 육아 등 집안에서의 일은 모두 티는 나지 않지만 손.. 2007. 12. 22. 뭉실일기6-난 내가 좋아 얼굴은 자주 보게 되는데, 그러나 우리 몸의 어떤 부분은 전혀 보지 않고 인정하지도 않는다. 내 사랑스런 몸! 거울로 찬찬히 보기!! 아 신기해라 ^^ 멋지네! 2007. 12. 21. 딱 걸렸어! 이렇게 하고 싶을 때가 많다. 두 발 달린 이들의 예의 없음 ^^:; 정말~ 에-- 땍!!! 2007. 12. 21. 이전 1 ··· 68 69 70 71 7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