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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일기16 - 2007년을 잘 살아낸 나 자신에게 큰 절 ^^ 2007년이 지나가네 이제 새롭게 다음 해를 맞이하는구나 오늘 2008년 계획을 짜면서 마음이 짠해졌어 ^^:; 2006년 이맘때가 생각나서, 당시 계획한 일들을 많이 실천한 내 자신이 대견해서, 기특해서 ^^ 잘 살아낸 나에게 그래서 큰절을 해 ~ 수고했어~~ 그리고 잘 살아줘서 고마워~~ 2007. 12. 30.
뭉실일기15 운전하고 싶어라~ 운전면허를 따고 난 후에는 차를 갖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다. 내 친구는 지구의 환경을 생각해서 면허증이 있어도 돈이 있어도 차를 구입하지 않고 있는데 나는 돈이 없어도, 지구를 많이 걱정하는데도 불구하고 중고시장을 기웃거리고 있다. 아~~ 부끄 ^^* 예전 같으면 길거리 차들이 즐비하게 서있.. 2007. 12. 29.
티비맴매 최근 자꾸 대형 사고가 난다. 이런 일련의 일들이 왠지 불길하다. 언론과 보수세력의 그동안의 거짓 놀음과 그 결과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같아서... 2007. 12. 28.
뭉실일기13- 유행놀이1 요즘 동물 옷 모자 등이 유행이다.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그런 옷들을 아이들뿐만 아니라, 성인들도 많이 입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. 그래서 뭉실이도 모처럼 재미있는 옷을 골라 입었다. ^^ 옷은 참으로 신기하게도 입고 있는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. 정장을 입으면 발랄하게 움직이.. 2007. 12. 2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