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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일기16 - 2007년을 잘 살아낸 나 자신에게 큰 절 ^^

by 내친구뭉실이 2007. 12. 30.

 

 

2007년이 지나가네

이제 새롭게 다음 해를 맞이하는구나

오늘 2008년 계획을 짜면서 마음이 짠해졌어 ^^:;

2006년 이맘때가 생각나서,

당시 계획한 일들을 많이 실천한 내 자신이 대견해서, 기특해서 ^^

잘 살아낸 나에게 그래서 큰절을 해 ~

수고했어~~ 그리고 잘 살아줘서 고마워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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