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이 지나가네
이제 새롭게 다음 해를 맞이하는구나
오늘 2008년 계획을 짜면서 마음이 짠해졌어 ^^:;
2006년 이맘때가 생각나서,
당시 계획한 일들을 많이 실천한 내 자신이 대견해서, 기특해서 ^^
잘 살아낸 나에게 그래서 큰절을 해 ~
수고했어~~ 그리고 잘 살아줘서 고마워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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