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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입장바꿔 생각하기

by 내친구뭉실이 2007. 12. 23.

 

 

 

 

어렵게 외출하여 탄 리프트

그런데 노래 가사를 자세히 들어보니...

"즐~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,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집 뿐이리~"

집에 들어가라!는 건지...

ㅠㅠ

 

사람들의 작은 배려가 그립다. 정말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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