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렵게 외출하여 탄 리프트
그런데 노래 가사를 자세히 들어보니...
"즐~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,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집 뿐이리~"
집에 들어가라!는 건지...
ㅠㅠ
사람들의 작은 배려가 그립다. 정말로.
'뭉실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크리스마스도 좋지만, 나무도 살아야지 (0) | 2007.12.24 |
---|---|
춤을 추면 (0) | 2007.12.24 |
부엌일은 너무 어려워 (0) | 2007.12.22 |
뭉실일기6-난 내가 좋아 (0) | 2007.12.21 |
딱 걸렸어! (0) | 2007.12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