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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일기6-난 내가 좋아

by 내친구뭉실이 2007. 12. 21.

 

 얼굴은 자주 보게 되는데,

그러나 우리 몸의 어떤 부분은 전혀 보지 않고 인정하지도 않는다.

내 사랑스런 몸! 거울로 찬찬히 보기!!

아 신기해라 ^^ 멋지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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