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일기 7
"에고~ 매일 그런그런 반찬 먹기 힘들어요.
엄마들~ 대단하삼 ^^
저도 반찬 좀 주세요! 히~~"
그 많은 찬들을 어떻게 만들까?
어릴 적 반찬투정한 생각을 하면, 좀 부끄럽다.
세세하게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부엌일.
어디 그 뿐인가? 청소, 육아 등 집안에서의 일은 모두 티는 나지 않지만
손이 많이 가는 일들이다.
이 멋진 일들이 세상에서 제대로 인정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.
뭉실일기 7
"에고~ 매일 그런그런 반찬 먹기 힘들어요.
엄마들~ 대단하삼 ^^
저도 반찬 좀 주세요! 히~~"
그 많은 찬들을 어떻게 만들까?
어릴 적 반찬투정한 생각을 하면, 좀 부끄럽다.
세세하게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부엌일.
어디 그 뿐인가? 청소, 육아 등 집안에서의 일은 모두 티는 나지 않지만
손이 많이 가는 일들이다.
이 멋진 일들이 세상에서 제대로 인정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