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일기55-위로가 되네
우리집에 크롱이란 녀석이 들어왔다.
얼굴이 귀엽고 말을 못하는 이 녀석
모든 표현은 “크롱크롱...”으로 대신한다는 이 녀석
유명 공룡이라 많이들 알겠지?
여튼 이 녀석 표정이 살아있어 귀엽다 ㅋㅋ
이 녀석과 뭉실이의 위로 공연
짜잔~~~
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
이 녀석들 재롱으로 마음 펴기
화알짝 ^^
뭉실일기55-위로가 되네
우리집에 크롱이란 녀석이 들어왔다.
얼굴이 귀엽고 말을 못하는 이 녀석
모든 표현은 “크롱크롱...”으로 대신한다는 이 녀석
유명 공룡이라 많이들 알겠지?
여튼 이 녀석 표정이 살아있어 귀엽다 ㅋㅋ
이 녀석과 뭉실이의 위로 공연
짜잔~~~
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
이 녀석들 재롱으로 마음 펴기
화알짝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