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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쉽지 않은 일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2. 9.

 

뭉실일기54-쉽지 않은 일

 

마음이 힘들다.

그때 그쪽으로 가지 않았으면

이 말만 반복하게 된다

후회해도 소용없는 일, 그만 잊자꾸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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