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 이야기 쉽지 않은 일 by 내친구뭉실이 2008. 2. 9. 뭉실일기54-쉽지 않은 일 마음이 힘들다. 그때 그쪽으로 가지 않았으면 이 말만 반복하게 된다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, 그만 잊자꾸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뭉실이일기 '뭉실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56-엄마는 못말려(명절 후유증) (0) 2008.02.11 위로가 되네 (0) 2008.02.10 즐설-명절휴업 (0) 2008.02.06 하트의 기원 (0) 2008.02.05 방귀 (0) 2008.02.04 관련글 56-엄마는 못말려(명절 후유증) 위로가 되네 즐설-명절휴업 하트의 기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