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일기57-유화그리기2
도움을 받아 완성된...
누구의 작품일까? 작가도 모르고 이렇게 따라 그렸다.
어둡고, 축축한, 그리고 모호한 배경
그 가운데 강렬한 느낌의 연꽃이
마음에 들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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