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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유화그리기 2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2. 12.

 

뭉실일기57-유화그리기2

 

도움을 받아 완성된...

누구의 작품일까? 작가도 모르고 이렇게 따라 그렸다.

어둡고, 축축한, 그리고 모호한 배경

그 가운데 강렬한 느낌의 연꽃이

마음에 들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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