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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삶이 지나가지네요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3. 16.

 

뭉실이일기90-삶이 지나가지네요

 

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.

그러네요.

그러면서도 하루하루를 또 이렇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.

신기하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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