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이일기94-이런 카페 차리고 싶다
내가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카페~~
내가 틀은 음악을 즐겨하고 함께 와인을 마시고
가끔 독특한 문화행사를 하며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
카페에서 나오는 이익금의 일부는
장학금으로 내놓고...
아...
이런 카페 하고 싶어!
카페를 하면 간판과 카페 이름은 이런 식
이건 후보1번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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