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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이일기94-이런 카페 차리고 싶다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3. 20.

 

 

뭉실이일기94-이런 카페 차리고 싶다

 

내가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카페~~

내가 틀은 음악을 즐겨하고 함께 와인을 마시고

가끔 독특한 문화행사를 하며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

카페에서 나오는 이익금의 일부는

장학금으로 내놓고...

아...

이런 카페 하고 싶어!

카페를 하면 간판과 카페 이름은 이런 식

이건 후보1번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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