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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이일기145-괜한 짓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5. 20.

 

뭉실이일기145-괜한 짓

 

괜한 짓을 한다

남도 귀찮게...하면서...

ㅋㅋㅋㅋ

 

얼음 땡!

미안 ~ 얌생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