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촛불시위11

뭉실이일기153사진4-정부가 국민에게 주는 것2 153사진4-정부가 국민에게 주는 것2 어제,오늘 새벽 220명 연행, 물대포 마구잡이로 쏴댐(물대포에 실명되었다는 여학생이 있다는 데 어찌 되었을지.... 모르겠고 걱정됨) 진중권씨도 연행되었다하니.. 거참... 그분 생중계도 당분간 어렵겠나? 내 친구들은 다행히 다치진 않고 잡혀가지도 않은 모양인데... 물대포에 사람들이 다치고 늦은 새벽 갑작스러운 전경들의 공격(방패로 찍기 등)에 시민들이 많이 당황하고 열받은 모양이다 헉! 성질나!!! 왜 우리가 도대체 미국의 쓰레기를 돈주고 받아먹어야 하는지 나는, 내 상식으로는, 내 머리는 도저히도저히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.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는 말만 되풀이하는데 그럼 왜 미국인들은20개월 미만만 먹냐고? 왜 그들이 버리는 걸 우리가 받아 드셔야 하냐고.. 2008. 6. 1.
뭉실이일기151-이명박탄핵! 뭉실이일기151-이명박탄핵! 어제 장관고시 해버렸다. 이명박을 대--뭐라 인정할 수 없다. 이~~~씨!!! 어제 시청에 갔다. 많은 사람들이 속속 몰려왔다. 직장에서 바로 온 정장차림의 사람들 카메라에 잡힐까봐 걱정하는 공무원들 아이들과 함게 나온 가족들의 모습 집에선 학원에 있는지 안다며 카메라를.. 2008. 5. 30.
뭉실이일기133-너부터 먹어봐 뭉실이일기133-너부터 먹어봐 티오. 2mb 그동안 노정권이 막아낸 협상을 하루아침에 뒤집어 부시에게 선물로 바쳤네 그려 바칠 게 그리 없어 국민의 건강을 바치니? 그래 그럼 네가 한달간 먹어봐 네가 매일 한달동안 한끼씩 만이라도 광우병 위험 부위를 먹는다면, 내 너의 의견에 침묵해주께 긴가민가.. 2008. 5. 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