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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이일기133-너부터 먹어봐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5. 6.

 

뭉실이일기133-너부터 먹어봐

 

티오. 2mb

 

그동안 노정권이 막아낸 협상을 하루아침에 뒤집어

부시에게 선물로 바쳤네 그려

바칠 게 그리 없어 국민의 건강을 바치니?

 

그래 그럼

네가 한달간 먹어봐

네가 매일 한달동안

한끼씩 만이라도 광우병 위험 부위를 먹는다면,

내 너의 의견에 침묵해주께

긴가민가하더라도 반대의 말은 하지 않을테니

어디 한번 해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