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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이일기134-밝은 세상에서 살고 싶다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5. 7.

 

뭉실이일기134-밝은 세상에서 살고 싶다

 

이런저런 어수선한 일들이 너무 많군

평화롭게 살고 싶은데...

그게 그리 어렵네

정권이 바뀌니,

아주 힘들어 ㅠㅠ 눈과 귀를 모두 묶어버릴수도 없고말야...ㅜㅜ

돈만 아는 이들이 집권하도록 도운 사람들도 다 밉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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