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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이일기12

193-눈물을흘려보내야~ 193-눈물을흘려보내야~ 안에 또 쌓였나봐 오늘 날도 꾸리... 촉촉하게 비가 내려서인가 나도 저렇게 울고 나야 속이 시원해질것 같아 2010. 2. 25.
192뭉실이일기-텅빔 192뭉실이일기-텅빔 요즘 이상하다. 몸이 힘들어서인가? 쉬는 시간, 휴식시간에 아무것도 하기 싫다. 일을 좀더 잘할 수 있거나 좀더 발전적인 것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지도 못하고 무엇인가를 만들지도 못하고... 그나마 그림은 좀 그리니 다행... 이 무기력증 잠시 왔는가? 나를 .. 2010. 2. 23.
커피마시고 초콜렛먹구 커피마시고 초콜렛먹구 카페를 하면, 초콜렛을 함께 내놓고 싶었었다. 커피 고유의 맛을 흠뻑 느끼고 싶을땐 초콜렛을 나중에 두 가지 맛의 조화를 느끼고 싶을땐 커피 한잔 하면서... 여튼 그래서 만들어봤는데, 내가 좋아하는 맛과 씹히는 맛이 딱 맘에 들었고 생각한대로 히즈라네고양이에 내놓고 .. 2010. 2. 18.
뭉실이일기190-영상폰 뭉실이일기190-영상폰 영상폰이 생겼다 그냥 오래썼다며 바꿔준다길래 오케이했는데 그게 영상이 가능한 것이다 엥... 난 기계를 무척 좋아한다. 사람이 만들어 낸 편리한 것들을 좋아한다. 과학의 힘으로 불가능했던 것들이 가능해지고 더 빨라지고 쉬워지는 것... 자연의 것도 좋아하지만 난 편리한 .. 2009. 11. 2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