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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일루와 1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1. 16.

뭉실일기32- 일루와 ^^

 

쌀쌀한 날씨다.

이렇게 뼛속까지 추운 날씨가 되면

마음에 담아두었던 외로움, 그리움, 그리고 우울함을

조금씩 꺼내보게 되기도 한다.

그럴 때, 뭉실이와 불을 쬐며 대화를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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