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일기29-운동화주께요
언니들이 사회생활하느라 힘들겠어...
꺾일 듯 말 듯 가늘고 높은 하이힐 신은 모습이
무슨 서커스공연을 보는 듯 위태로워요
언니들, 내가 운동화주께 ^^
그냥 운동화신고 쌩까3
발아프니까 ^^:;
뭐라하면 내 이름 불어요~
‘뭉실이’ ^_______^
난 언니들의 발을 지키는 뭉실이 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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