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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냥이가 좋아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1. 10.

 

뭉실일기26 - 냥이가 좋아

 

냥이가 좋다

냥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*^^*

하지만 내 목과 코의 센서가 냥이의 털을 견디지 못한다.

흑 ㅠㅠ

냥이의 독립성이 좋다.

냥이의 치켜든 꼿꼿함이 좋다.

귀엽고 또렷한 그 눈이 좋다.

냥이냥이냥이냥이냥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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