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일기 25- 뇌청소가 가능하면 좋겠어 ^^:;
* 일주일 전에 산 ‘간장’을 까맣게 잊고 또 하나를 샀다.
집에 와보니 간장이 두 개! 켁켁~~
* 함께 얘기도 했다는 어떤 이를 처음 본 줄 알고
‘만나서 반갑습니다’라고 정중히 인사했다. 음음 ^^:;
* 어제 친구가 해 준 얘기를 “누군가에게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는데... 이랬데”라고
그 친구에게 다시 얘기해주었다. 흑흑~~
이거 치맨가? 조기치매?
흐르는 시냇물에 뇌를 꺼내 칫솔로 사이사이 막힌 곳을 솔질하고 싶어 ㅠㅠ
'뭉실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 다리 내놔 ^^ (0) | 2008.01.11 |
---|---|
냥이가 좋아 (0) | 2008.01.10 |
자신감이 중요해 ^^ (0) | 2008.01.08 |
분노 세수 (0) | 2008.01.07 |
선택에 있어 (0) | 2008.01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