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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분노 세수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1. 7.

 

뭉실일기23 분노세수

 

가끔... 이 녀석

가슴속에서 부글부글 거리다, 불쑥 얼굴을 내밀곤 성질이다.

뭉실아~뭉실아~~

자! 세수~

어푸어푸~

 

분노라는 이름의 이 아이, 내게 열정이란 선물을 주기도 하지만

또한 나를 아프게 하는 것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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