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일기23 분노세수
가끔... 이 녀석
가슴속에서 부글부글 거리다, 불쑥 얼굴을 내밀곤 성질이다.
뭉실아~뭉실아~~
자! 세수~
어푸어푸~
분노라는 이름의 이 아이, 내게 열정이란 선물을 주기도 하지만
또한 나를 아프게 하는 것...
'뭉실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뇌청소가 가능하면 좋겠어 ^^ (0) | 2008.01.09 |
---|---|
자신감이 중요해 ^^ (0) | 2008.01.08 |
선택에 있어 (0) | 2008.01.06 |
이런 경기 진정 계속되나요? (0) | 2008.01.05 |
아이들의 달리기를 보다가 (0) | 2008.01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