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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이일기118-악악어아~~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4. 13.

 

뭉실이일기118-악악어아~~

 

위 제목은 친구가 10분내지 30분 간격으로 내는 의성어

이 아이는 왜 그리 혼자 다치고 놀래는지...

옆에 있으면 그 소리에 나도 깜짝깜짝 놀란다.

 

오늘은 또 테이블과 의자 사이에서 다리가 끼었다며 ‘악~’ 그런다.

정말 코믹해~~~

ㅋ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