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이일기118-악악어아~~
위 제목은 친구가 10분내지 30분 간격으로 내는 의성어
이 아이는 왜 그리 혼자 다치고 놀래는지...
옆에 있으면 그 소리에 나도 깜짝깜짝 놀란다.
오늘은 또 테이블과 의자 사이에서 다리가 끼었다며 ‘악~’ 그런다.
정말 코믹해~~~
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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