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이일기113-내가해야한다는 생각
우린 가끔 모든 걸 ‘내가 해야 한다’는 생각에 멈춰
주변 동료와 일을 나누지 못할 때가 있다.
과도한 욕심인건지, 지나친 자만인지...
하지만 눈 딱감고 주변 동료에게 맡겨보면
대부분은 나보다 더 훌륭한 혹은 나와 전혀 다른 색의 작품이 나온다는 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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