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이일기 107- 돌다리는 두드렸으나, 미끄러졌어
조심한다고 했는데, 또 실수를 했다.
속상하다
정말...
시행착오라는 거... 참 귀찮고 힘드네.
이것없이 세상을 살 수는 없는거겠지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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