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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이일기 107- 돌다리는 두드렸으나, 미끄러졌어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4. 2.

 

뭉실이일기 107- 돌다리는 두드렸으나, 미끄러졌어

 

조심한다고 했는데, 또 실수를 했다.

속상하다

정말...

시행착오라는 거... 참 귀찮고 힘드네.

이것없이 세상을 살 수는 없는거겠지?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