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이명박8

뭉실이일기156-멍박이를위한 텔미 뭉실이일기156-멍박이를위한 텔미 이 노래를 처음부터는 잘 몰라서 그냥 가사를 다운받아서 그대로 바꿨다. 느낌을 잘 살렸을지 모르겠다. 후렴구만 해도 좋을 것 같은데... 그냥 다 바꿔봤다. ^^ 이런 거 재미있어. ㅋㅋ 너도 날 싫어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싫어 꿈만 같에서 나 내자신을 자.. 2008. 6. 3.
뭉실이일기155-멍박이에게 뭉실이일기155-멍박이에게 팔다리가 짧은 우리 뭉실이에게는 힘든 부탁이었으나 물대포뒤에서 웃고만 있을 2mb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준 우리 뭉실이 요즘 유행하는 “베이비원모타임” 포즈를 취하고 있다. TO. 멍박 “써~글, 넌 노(NO) 타~임(Time)” 2008. 6. 2.
뭉실이일기153사진4-정부가 국민에게 주는 것2 153사진4-정부가 국민에게 주는 것2 어제,오늘 새벽 220명 연행, 물대포 마구잡이로 쏴댐(물대포에 실명되었다는 여학생이 있다는 데 어찌 되었을지.... 모르겠고 걱정됨) 진중권씨도 연행되었다하니.. 거참... 그분 생중계도 당분간 어렵겠나? 내 친구들은 다행히 다치진 않고 잡혀가지도 않은 모양인데... 물대포에 사람들이 다치고 늦은 새벽 갑작스러운 전경들의 공격(방패로 찍기 등)에 시민들이 많이 당황하고 열받은 모양이다 헉! 성질나!!! 왜 우리가 도대체 미국의 쓰레기를 돈주고 받아먹어야 하는지 나는, 내 상식으로는, 내 머리는 도저히도저히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.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는 말만 되풀이하는데 그럼 왜 미국인들은20개월 미만만 먹냐고? 왜 그들이 버리는 걸 우리가 받아 드셔야 하냐고.. 2008. 6. 1.
뭉실이일기152-정부가 우리에게 주는 것 뭉실이일기152-정부가 우리에게 주는 것 정부가 우리에게 주는 것 물대포와 광우병.. 지랄... 나 상황이 급박하니 일단 ... 간단히! 우리 모두 무사히!!!!!! 명박 미친!#@$%^& 2008. 6. 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