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이일기155-멍박이에게
팔다리가 짧은 우리 뭉실이에게는 힘든 부탁이었으나
물대포뒤에서 웃고만 있을 2mb를 생각하며
최선을 다해준 우리 뭉실이
요즘 유행하는 “베이비원모타임” 포즈를 취하고 있다.
TO. 멍박 “써~글, 넌 노(NO) 타~임(Time)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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