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신문을 보면 머리에 쥐가 나고
누구를 생각하면 자꾸자꾸 눈물이 난다
써글...
그리고 어떤 넘을 생각하면... 화가 난다
그 넘을 죽이고 싶을만큼 혐오한다
악마가 있다면 저리 생겼을거야
난 그렇게 믿고 있다
죽일넘~~~
욕이 늘었다 ㅜㅜ
(산자들이 죽은 자가 두려워 벌벌 떠는군요
죽은 자를 다시 죽이고 죽이고...
사람들에게 남은 기억을 지우려 애쓰는데
그럴수록 잊혀지지 않는 건
다... 비겁하게 구는 그들 덕분이네요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