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각종정보

아직도 믿어지지 않네

by 내친구뭉실이 2009. 6. 23.

요즘 신문을 보면 머리에 쥐가 나고

누구를 생각하면 자꾸자꾸 눈물이 난다

 

써글...

그리고 어떤 넘을 생각하면... 화가 난다

그 넘을 죽이고 싶을만큼 혐오한다

악마가 있다면 저리 생겼을거야

난 그렇게 믿고 있다

 

죽일넘~~~

욕이 늘었다 ㅜㅜ 

 

 (산자들이 죽은 자가 두려워 벌벌 떠는군요

죽은 자를 다시 죽이고 죽이고...

사람들에게 남은 기억을 지우려 애쓰는데

그럴수록 잊혀지지 않는 건

다... 비겁하게 구는 그들 덕분이네요...)

'각종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병원이 싫어요  (0) 2009.10.22
커피 그리고 삶  (0) 2009.09.21
나는 누구인가?  (0) 2009.06.08
편안히 잠드세요~  (0) 2009.05.25
울고싶은 날  (0) 2009.05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