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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이일기68-내 안의 우주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2. 23.

 

뭉실일기68-내가 곧 우주야

 

그런 생각해본 적 있어?

내 안에 또 다른 우주가 있다고

내 뱃속이든

내 눈썹위든

내 안에 또 다른 존재들이

사회를 이루고 살고 있을지 몰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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