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뭉실 이야기

뭉실이일기173-웃으며살아야하는데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7. 22.

뭉실이일기173-웃으며살아야하는데...

 

웃으며 살아야하는데,

웃으면 복이 온다는데...

뭉실이가 입을 크게 벌려 웃는다

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...

저런 천진난만한 표정이라니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