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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이일기139-일루와4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5. 12.

 

 

뭉실이일기139-일루와4

 

부처님 오신 날

나는 한가로운 날을 보냈다.

다른 많은 사람들도 부처의 자비를 느꼈던 하루였기를...

‘부처님’하면 자비가 떠오른다.

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다.

난 불자는 아니지만, 부처님은 베리베리 좋아한다. ^^

여튼..

간만에

한가로운 즐거운 공간으로 이동!

 

BUT 아무리 자비를 생각하는 하루라 하더라도

아름다운 공간으로 초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뺀다.

상상만으로도 홀~~ 싫어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