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이일기139-일루와4
부처님 오신 날
나는 한가로운 날을 보냈다.
다른 많은 사람들도 부처의 자비를 느꼈던 하루였기를...
‘부처님’하면 자비가 떠오른다.
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다.
난 불자는 아니지만, 부처님은 베리베리 좋아한다. ^^
여튼..
간만에
한가로운 즐거운 공간으로 이동!
BUT 아무리 자비를 생각하는 하루라 하더라도
아름다운 공간으로 초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뺀다.
상상만으로도 홀~~ 싫어!!!
'뭉실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뭉실이일기141-지구가 성났어 (0) | 2008.05.14 |
---|---|
뭉실이일기140-되로주고 말로 받는다 (0) | 2008.05.13 |
뭉실이일기138-낚시질이 싫어 (0) | 2008.05.11 |
뭉실이일기137-만사가 귀찮아 (0) | 2008.05.10 |
뭉실이일기136-쓸어 (0) | 2008.05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