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이일기125-혀가 그리는 세상
[신의 물방울]이란 만화책에 보면,
주인공은 와인을 마실 때마다, 그 와인의 특성에 따라
다양한 맛과 향기, 그리고 그것들과 관련된 추억의 영상을 떠올린다.
인간의 혀가 느끼는 그 다양한 맛들, 추억들...
그래서 환영처럼 보이는 세상!!!
참 대단하지 않니?
아~~ 나도 느껴보고 싶다. !!! 흑!
그런데 어쩌냐!
난 아직... 그저 떫은 맛, 단맛 정도만 혀에 남는구나~ 쩝~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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