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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이일기124-바다 좋구나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4. 20.

 

뭉실이일기124-바다 좋구나

 

간만에 멀리 나갔다.

에고~~ 바다...

역시 좋구나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