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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핵6

그야말로 멍청한 짓 억지! 어떻게든 이기고 싶을 때가 있다. 종종 그럴 때 억지를 부리며 말도 안되는 주장을 내뱉고는 스스로 얼굴이 발개져서 눈을 못마주치게 되는 그런 상황을 만든다. 패배를 더욱 완벽하게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지. 사과! 입 밖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꺼내기는 것이 무엇이 어렵다고! .. 2017. 3. 12.
뭉실이일기161-콘테이너를 사이에 두고 뭉실이일기161-콘테이너를 사이에 두고 티비에서는 “국민과 대화하겠습니다.” 광화문에서는 콘테이너 블록놀이 “아무도 못 와!!!!!” 멍박은 뭐가 그리 무서운지 국민들과는 만나려하지도 않고... 청와대로 가는 길은 철저히 막으라는 명령 받은 어청수! 하하하~~~~ 콘테이너 쌓기! 어청수 아이디어라.. 2008. 6. 11.
뭉실이일기156-멍박이를위한 텔미 뭉실이일기156-멍박이를위한 텔미 이 노래를 처음부터는 잘 몰라서 그냥 가사를 다운받아서 그대로 바꿨다. 느낌을 잘 살렸을지 모르겠다. 후렴구만 해도 좋을 것 같은데... 그냥 다 바꿔봤다. ^^ 이런 거 재미있어. ㅋㅋ 너도 날 싫어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싫어 꿈만 같에서 나 내자신을 자.. 2008. 6. 3.
뭉실이일기155-멍박이에게 뭉실이일기155-멍박이에게 팔다리가 짧은 우리 뭉실이에게는 힘든 부탁이었으나 물대포뒤에서 웃고만 있을 2mb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준 우리 뭉실이 요즘 유행하는 “베이비원모타임” 포즈를 취하고 있다. TO. 멍박 “써~글, 넌 노(NO) 타~임(Time)” 2008. 6. 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