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친구4

뭉실이일기191-자매애 뭉실이일기191-자매애 생각해보니... 난 참~~ 행복하고 복많은 사람이다. 내가 꿈꾸는 세상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내 주변에 많아서 ^^ 100만원도 안되거나 간신히 100만원을 활동비로 받고 운동하는 친구들... 그 친구들이 나의 새로운 여정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주며 쌈지돈을 건네준다. "함.. 2008. 9. 3.
뭉실이일기150 미안해 친구야 뭉실이일기150 미안해 친구야 몰랐어. 친구야 그리고 너무너무 미안해 네가 그렇게 그렇게 아픈데 그냥 우리랑 잘 지내기위해 웃고 떠드는 것인줄 정말정말 몰랐어 친구라는 게 뭘까? 네 슬픔과 우울을 미처 읽어주지도 못한 나... 그래서 속상해 너 혼자 삭히고 울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.. 2008. 5. 27.
뭉실이일기120-나이 차이는 잊어버려 뭉실이일기120-나이 차이는 잊어버려 내 친구 들 중에는 나보다 14살 정도 어린 사람도, 또 나보다 12살 많은 사람도 있다.^^ 우리들은 주로 별칭을 부른다. 별칭을 부르면 좋은 점은 서로 평등하게 존칭을 쓰게 되거나, 놓게 된다는 것. 그래서 의사소통이 자연스럽게 평등해진다는 것이다. 호칭은 부르.. 2008. 4. 15.
뭉실이일기99-보고싶다 뭉실이일기99-보고싶다 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가 보고싶다 ㅠㅠ 늙었나봐^^:; 옛 친구들이 자꾸 보고싶어 다들 잘 있겠지... 2008. 3. 2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