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루와4 뭉실이일기139-일루와4 뭉실이일기139-일루와4 부처님 오신 날 나는 한가로운 날을 보냈다. 다른 많은 사람들도 부처의 자비를 느꼈던 하루였기를... ‘부처님’하면 자비가 떠오른다.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다. 난 불자는 아니지만, 부처님은 베리베리 좋아한다. ^^ 여튼.. 간만에 한가로운 즐거운 공간으로 이동! B.. 2008. 5. 12. 일루와3 뭉실이일기86-일루와3 노트북 위에 있는 것은 기념품으로 만든 또 다른 나무액자 스캔받아 약간 색을 정리하고 글씨를 새기고 ^^ 여튼 ... 요즘같은 따뜻한 봄날 화사한 꽃아래에서 같이 앉아 차한잔 ? ^^ 2008. 3. 12. 일루와2 뭉실일기37-일루와2 지난번 말한대로 일루와2에요 좀더 통통해진 뭉실이 ^^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차 한잔?! (ㅋㅋ 그리고 나니, 우리 뭉실이는 술한잔 한 것 같네~~) 2008. 1. 21. 일루와 1 뭉실일기32- 일루와 ^^ 쌀쌀한 날씨다. 이렇게 뼛속까지 추운 날씨가 되면 마음에 담아두었던 외로움, 그리움, 그리고 우울함을 조금씩 꺼내보게 되기도 한다. 그럴 때, 뭉실이와 불을 쬐며 대화를 ^^ 2008. 1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