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우병6 뭉실이일기165-우리들의 모습 뭉실이일기165-우리들의 모습 지친다. 싸우자. 이 노무 세상 어디로 가는건지... 우리들만 힘들어 ㅠㅠ 2008. 6. 25. 뭉실이일기163-소야 미안해 163-소야 미안해 너무 예쁜 눈을 가진 동물들이 많죠 그 중... 단연코 소를 뺄 수 없을 거에요. 그 큰 눈망울을 보면, 왠지 눈물이 나서 마음껏 보지 못했던 어린시절이 기억납니다. (전 지역에서 자라서 소들을 가까이서 볼 기회들이 있었어요) 너무 착해서 인간들에게 다 퍼줄 것 같은 그런 눈을 가진 소.. 2008. 6. 17. 뭉실이일기152-정부가 우리에게 주는 것 뭉실이일기152-정부가 우리에게 주는 것 정부가 우리에게 주는 것 물대포와 광우병.. 지랄... 나 상황이 급박하니 일단 ... 간단히! 우리 모두 무사히!!!!!! 명박 미친!#@$%^& 2008. 6. 1. 뭉실이일기141-지구가 성났어 뭉실이일기141-지구가 성났어 요즘 미얀마, 중국이 이상기후와 지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. 우리나라는 광우병, AI 로 전국이 떠들썩하다. 인간이 지구를 괴롭히고 동물을 괴롭히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인간에게 온다. 하지만 안타깝게도 가난한 이들에게 오는 것이 속상하다. 인간에게 해가 될 것.. 2008. 5. 14.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