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건강4

뭉실이일기101-거울을 버리삼 뭉실이일기101-거울을 버리삼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많이 하는 것 같다. 너무 빼빼마른 언니들이 많아 속상하다 통통한 사람들이 더 섹시하고 예쁜데... 빼빼마르면 안아도 서로 뼈가 만나서 아프지 않을까? 하는 걱정이 ... ^^ 자꾸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, 거울로 보는 자기가 실재보다 더 살.. 2008. 3. 27.
내 간엔 양고기 뭉실일기65-내 간엔 양고기 의사선생님 신기한 걸 시키신다 역시 이 세상에는 특이한 사람이 많아. ㅋㅋ 하라고 해서 하긴했는데, 너무 웃음이 나서 참느라 고생했다. 양고기양고기양고기양고기.... 양고기라고 할 때 입으로 나오는 발음이...내 뇌의 자극이..... 간을 .... 뭐라 설명을 해주시는데 못알아.. 2008. 2. 20.
아빠 힘내세요 뭉실일기30 - 아빠 파이팅!! 아빠하면 떠오르는 것, 아무리 바쁘셔도 학교행사가 있을때, 우리를 위해 반드시 잠깐이라도 들렀다 가셨던 그 자상함 “정직하게 살아야 한다”고 늘 강조하셨던 그 모습 “시장아주머니와 흥정하지말고 제 값을 주라”고 하셨던 말씀 난 이런 아빠의 삶의 태도를 좋아했.. 2008. 1. 14.
내 다리 내놔 ^^ 그동안 운동을 안해서 다리가 삐쳤다보다 간만의 스트레칭에 하루 종일 뻐근하다 ^^ 그래도 기분 좋아 ^^* 건강한 근육의 내다리를 돌리둬~~~ 하나~둘~셋~넷! 2008. 1. 1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