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일기46-파니핑크
내가 좋아하는 이 영화, 파니핑크
가슴은 뭉클하면서 기분 좋은 영화
파니핑크가 나무에 매달려 있던 이 장면은 타로카드의 12번 ^^ 느낌~~
에디트 삐아프의 ‘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 Non, Je Ne Regrette Rein’가 주는 감동~~
^^ 가능하면 이 영화는 꼭 찾아서 보세요!!
앗... 또 보고싶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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