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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말을 해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1. 28.

 

 뭉실일기44-말을 해

 

그 많은 생각과 걱정을 그냥 담아 혼자 속 끓이지 말구

밖으로 표현해

 

어떤 땐 너무 쉽게 문제가 해결되고,

어떤 땐 네가 오해한 걸 알게 되기도 하고

어떤 땐 미처 생각하지 못한 걸 가르쳐 주기도 할 거구

아니면 그 다음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주기도 할거야

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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