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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정보

비극의 연속

by 내친구뭉실이 2010. 3. 30.

이정부가 들어서고 비극은 지속되고 있어

신문보기가 겁난다

너무 큰 사건이 터지고 의심스런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서

참 ! 무서운 세상이란 생각에 정말 이곳을 뜨고 싶단 생각이 간절해진다

권력이란 냄새나는 것

돈이란 것도 역겨운 것

아...

어떻게하면 이런 것들이 악취를 풍기지 않은 곳에서 즐겁게 살 수 있을까

마음이 무거우니 생각도 어두어진다

최진영씨의 죽음도 충격이고

 

말로 세상을 지었다하는데

말로 세상을 더럽히는 것들

말로 사람을 죽이는 것들

 

ㅜㅜ

제발 그러지좀마

그 많은 죄를 어떻게 갚아나가려고 그럴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