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부가 들어서고 비극은 지속되고 있어
신문보기가 겁난다
너무 큰 사건이 터지고 의심스런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서
참 ! 무서운 세상이란 생각에 정말 이곳을 뜨고 싶단 생각이 간절해진다
권력이란 냄새나는 것
돈이란 것도 역겨운 것
아...
어떻게하면 이런 것들이 악취를 풍기지 않은 곳에서 즐겁게 살 수 있을까
마음이 무거우니 생각도 어두어진다
최진영씨의 죽음도 충격이고
말로 세상을 지었다하는데
말로 세상을 더럽히는 것들
말로 사람을 죽이는 것들
ㅜㅜ
제발 그러지좀마
그 많은 죄를 어떻게 갚아나가려고 그럴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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