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 이야기 밤마다 by 내친구뭉실이 2008. 2. 18. 뭉실일기63-낼 뭐입지? 아침마다 하게 되는 고민 계절이 바뀌면, 도대체 작년에 무엇을 입었는지 모를만큼 입을 옷이 없다. 많이들 그렇단다. 왜일까? 한해 입고 옷들은 어디로?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뭉실이일기 '뭉실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간엔 양고기 (0) 2008.02.20 냥이가 좋아 (0) 2008.02.19 하늘에 (0) 2008.02.17 뭉실이가 우리 옷을 입으면 (0) 2008.02.16 폐인체험 (0) 2008.02.15 관련글 내 간엔 양고기 냥이가 좋아 하늘에 뭉실이가 우리 옷을 입으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