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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실 이야기

뭉실이일기82-집에서 갈치를 먹다 2(

by 내친구뭉실이 2008. 3. 8.

 

 

뭉실이일기82-집에서 갈치를 먹다 2(관련글-78번)

 

집에서 생선을 구웠다는 즐거움은 하루 정도 갔다.

다음날 가스레인지 안을 바로 닦지 않아서 났던 냄새는 윽...

알겠다...

생선요리는 굽는 게 어려운 게 아니라,

이후 냄새와 설거지가 힘든 거구나.

히~~

그래도 뭐 아자아자!

당분간 더 해먹어야지 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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