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이일기81-고흐의 시선
고흐전을 보고 왔다.
고흐가 표현한 색들이 너무 아름답다.
아... 나도 저렇게 그려보고 싶어 ㅠㅠ
고흐전을 보고 난 후 모든 사물이 다르게 보인다.
켁~ 이건 분명 후유증!!!
뭉실이가 다양한 빛의 색으로 보이네... ^^*
뭉실이에게 빛이 반사되는 부분, 옷구김이 있는 부분, 얼굴 표정...
핫...
뭉실아 미안해... 너를 그릴 수가 없어 ^^:;
그냥 원래대로 해야겠어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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