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실이일기129-직접 만든 핸드폰고리
뭉실이를 인형으로 만들고 싶은데,
난 기술이 없다. ㅠㅠ
뭉실이 캐릭터 귀여울 것 같은데...
뭉실이를 캐릭터해줄 사람 누구 없을까?
뭉실이 핸드폰 고리를 만들어봤다.
나름 예쁘다.
그냥 내가 제작해서 판매할까봐... ^^
'뭉실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뭉실이일기131-휴식 (0) | 2008.04.27 |
|---|---|
| 뭉실이일기130-수공예에 완전몰입 (0) | 2008.04.26 |
| 뭉실이일기128-처음부터 네가 X맨일 줄 알았어 (0) | 2008.04.24 |
| 뭉실이일기127-5%분 감기 바이러스를 위해 (0) | 2008.04.23 |
| 뭉실이일기126-터질 것 같은 욕망 (0) | 2008.04.22 |
